[카테고리:] BBC News
BBC News, channelNo: 11
13만원짜리 장난감
내용: 실제 모습 1970 오사카 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광장에 설치했던 구조물로 태양의 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탑 내부는 입장이…
재미 없으면 냅다 관객석행이라는 개콘 코너
이 코너 관객석 참여라 노잼이다? 바로 관객석행임 ㄷㄷ 이분야 갑 박성광 박성광…
도쿄 밀덕투어 다녀옴
내용: 1. 육자대 아사카 기지 홍보센터 와코 시(市)역에서 도보 20분 걸림 입장전에 이름이랑 나이 정도 간단히 적고…
41세 벤츠타는 개업전문의 의사 누나 VS 23세 여대생
내용: 조건 1. 결혼 후, 10년 후에 재산분할 안 됨 2. 평생 같이 살 배우자 고르기임 싱붕이들의…
리와인드뮤비삭제관련 이제 우왁굳에게 남은 선택과 벌어질 일
내용: 우왁굳은 리와인드맵제작자 벱시트레인에게 2번의 신고로 2번의 저작권 위반 경고가 누적됨 이제 83일 이내에 경고 1번 더…
미국 국토안보국 계정에 올라온 그림이 논란…jpg
내용: <백인의 짐> 같은 개척시대 제국주의 로망이 담긴 그림을 정부 차원에서 올려서 논란이라고함…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쫒겨나는 그림도…
오사카 가서 사온 ㅈ소냥이ㅎㅎ
내용: 전화냥이 표정이 너무 비굴해 잘 보이지도 않는곳에 통화중 액정 디테일ㅋㅋㅋ 반장?냥이 얘가 제일 뽑기 어려운 메인인것…
비행기 화물칸에 댕댕이태우고 제주도 가다 폐사…jpg
내용: 뉴스댓글은 항공사탓보다 견주가 잘못했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 띠용 이게 이동장 이라고? 이날씨에 여기에 입마개라…
주인 배신하고 경찰견에 특채 된 강아지..mp4,,
주인 배신하고 경찰견에 특채 된 강아지..mp4,, 마약사범 압수수색에 나선 브라질 연방경찰에게 용의자의 반려견이 주인을 ‘배신’하고 경찰에게 숨겨진…
인류 역사상 가장 고통스럽게 죽은 사람.jpg
내용: 키키 카마레나 디시좀 오래했다면 정보글 같은걸로 한번쯤 봤을것이다 미국 마약단속반 (DEA)의 일원으로서 그가 제공한 정보로 인해…
주인 배신하고 경찰견에 특채 된 강아지..mp4,,
주인 배신하고 경찰견에 특채 된 강아지..mp4,, 마약사범 압수수색에 나선 브라질 연방경찰에게 용의자의 반려견이 주인을 ‘배신’하고 경찰에게 숨겨진…
미국 경제의 하락이 올 수 있다 (삼프로TV)
미국 인건비는 오르는데 노동생산성은 떨어지고 있다 이것은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의 그래프이다 미국의 역사상 최대의 무역적자폭을 기록했다 이 그래프에서…
요즘 많이 보이는 병
GPT 의존증 – “gpt한테 물어보니 ~더래” – “~하니 gpt가 그렇다고 함” 위 예시와 같이 본인…
걍 패션은 두상이 존~~나중요함 키랑 ㅇㅇ
내용: 머리크기는 솔직히 ㅈ도 상관없음 내가 좆병신같은 두상을 가져오겠음 일단 머리 존나 큰 컴버배치임 근데 보면 머리큰건…
1년 만에 올리는 닌텐도 면접 후기
내용: 닌텐도 서류 붙고 면접 본 후기 쓰면 봐주냐고 1년 전에 여따가 물어보고 썼는데 너무 길어져서 걍…
0726 스시성북 디너
내용: 아버지 모시고 다녀온 성북 디너 한번쯤 모시고 오고 싶었던 여전히 투덜대시고 농수산물이 낫다 하시긴함ㅋㅋ 그래도 이번엔…
본가는 필겔이겠지?
내용: * 55v 렌즈만 사면 이제 장비 졸업이닷!!! 503cw 쓰면서 셔터질 맘대로 못했는데 오늘 찍은…
교회의 어머니.jpg
내용: “바오로 6세 교황은 전혀 다른 견해를 지지했다. 그는 한편으로 조심스럽게 삼가면서도, 다른 한편 분명한 태도를 보이면서…
어미개가 강아지 키우는 거 본 썰
예전에 시골에서 어미개가 강아지 한번에 10마리 낳아서 키우는데 강아지들 배설물이 보이지 않음. 어미개가…
한방에 프로그램 3개 폐쇄시킨 사람 jpg
연극, 드라마 다 작살냄. 편집이고 뭐고 당장 내일 방영인데 PD멘붕 왔을듯 놀라운건 사고치고도 그걸 숨겼다는거
요즘 ㅈ같은 머리 원탑.JPG
내용: 차라리 뿔테 바가지 시절이 나은듯 전세계 어떤나라에서도 유행하지않는 유행한적도 없는 ㄹㅇ 기형적인 갈라파고스 스타일 2000년대 일본…
엄마가 학원에 전화해서 화내준 썰.txt
이게 유머일까? 싶지만 문득 생각나서 썰 풀어봅니다. 긴글주의* 다 쓰고 보니 생각보다 재미없음 주의* 무엇보다 고구마 주의* 편하게 음슴체로 할께여 몇년 전, 면허를 따기 위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했음. 장내연습 첫날, 대기실에 수강생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있다가 강사님들이 담당 수강생을 호명해서 한명씩 데리고 나감. 내 이름을 부른 강사는 50대 정도 되보이는 작고 깡마른 아저씨였는데 썬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눈을 볼 수 없었던 게 기억남. “김민지 씨?” 하고 내 이름을 부르더니 (물론 가명입네다) 내가 “넵!” 하고 벌떡 일어나자 나를 위아래로 한번 죽 훑어봄. 그러고는 “어 그래 민지야~ 가자~” 하고 바로 씨원하게 말을 훅 놔버리더니 휘적휘적 걸어나감. 얼척이 없었지만 뭐… 내가 지보다 어리긴 하니까. 하고 따라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