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들 슈화, 스페셜 MC 발탁…”스타 애장품 기부” ‘감별사’ 또 돌아온다, 26일 공개

[단독] 아이들 슈화, 스페셜 MC 발탁…”스타 애장품 기부” ‘감별사’ 또 돌아온다, 26일 공개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웹예능 ‘감별사’가 글로벌 시리즈 론칭을 앞두고 아이들 슈화와 함께 스페셜 시리즈로 돌아온다.

2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스타 애장품 토크쇼 웹예능 ‘감별사’가 아이들 슈화와 함께 스페셜 시리즈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티저 포함 총 6편의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앞서 트와이스 정연이 MC를 맡았던 ‘감별사’는 게스트가 자신의 소중한 애장품을 기부하고, 이를 매개로 MC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포맷의 프로그램.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감별사’ 스페셜 시리즈는 9월 중 론칭 예정인 글로벌 프로젝트 ‘감별사 글로벌’을 앞두고 마련된 특별 편성이다. 시즌 2 종료 후 기존 채널에서 방영되며, 정규 시즌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된 독립적인 별도의 프로젝트다.

그룹 아이들의 슈화가 진행자로 나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기존 ‘감별사’ 포맷과 마찬가지로, 출연진의 애장품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딜’ 형태로 공개된다. 해당 기부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기부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수익금은 전액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연이 MC로 활약했던 기존 ‘감별사’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특별 편성된 스페셜 시리즈에서는 또 다른 감성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Author: NEWSPIC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