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명이 다녀간 대한민국 명소”.. 청와대, 관람 임시 중단 [포토]

“700만 명이 다녀간 대한민국 명소”.. 청와대, 관람 임시 중단 [포토]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청와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청와대는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시기인 1948년 8월 15일부터 대통령의 집무 공간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에서 청와대를 처음 개방하면서 7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 8월 1일부터 보안·안전 점검 등 준비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이 임시 중단된다. /사진=연합뉴스

김해미 기자 khm@autotribune.co.kr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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