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자기만의 여름나는 법을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9일 소셜미디어에 “여름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하얀색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그는 민낯에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한 모습을 보였다.
손나은은 길에서도 또한 화보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상 속에서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이와이드컴퍼니로 이적했다. 앞서 드라마 ‘대행사'(2023) ‘옥씨부인전'(2024) 등에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