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중국 스타 웨이 다 쉰 품다! ‘가벼움의 미학’ 글로벌 캠페인 빛낸 신예 앰버서더

투미, 중국 스타 웨이 다 쉰 품다! ‘가벼움의 미학’ 글로벌 캠페인 빛낸 신예 앰버서더

/사진=투미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중국 배우 웨이 다 쉰(Wei Daxun)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행보는 최근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이어 브랜드 철학과 확장 전략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다.

웨이 다 쉰은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영화·드라마·음악·자선 활동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며 아시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투미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탁월함을 향한 열정이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의 첫 앰버서더 활동은 ‘가벼움의 미학(Uncompromisingly Light)’을 주제로 한 19 디그리 라이트 글로벌 캠페인의 마지막 챕터다. 데이비드 푼 감독과 GK 작가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현대인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웨이 다 쉰의 시선을 통해 담아냈다. 캠페인 속 그는 19 디그리 라이트 컬렉션과 알파 브라보 컬렉션을 선보이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했다.

/사진=투미

 

투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는 “웨이 다 쉰은 투미가 지향하는 에너지와 진정성을 완벽히 구현하는 인물”이라며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 글로벌 여행자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웨이 다 쉰 역시 “투미 가족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투미의 변함없는 품질과 실용적 디자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투미는 웨이 다 쉰 외에도 맥라렌 F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 LPGA 프로 네리 코다, PGA 프로 루드비그 오베리 등 다양한 글로벌 인재와 협업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웨이 다 쉰이 참여한 ‘19 디그리 라이트’ 캠페인은 투미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투미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강렬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럭셔리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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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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