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70년대까지 북한은
먼저 지하철 개통 컬러티비를 보급하는 등
남한과 경제가 비슷했는데 후술할 여러 삽질로 몰락함
1.서해갑문
원래 서해는 조차가 심해 갑문이 필요했지만
문제는 기술도 없으면서 5년안에 지으려고 지들 GDP20%를 날림공사에 때려놓고
건설 후 대동강 기후가 바껴 농/어업생산량 줄며 결빙현상으로 배도 못다니는 애물단지가 됨ㅋㅋㅋ
2.비날론
39년 리승기박사가 만든 인공섬유로
전기쳐먹고 수율 박살이라 나일론에^따잇^당했는데
주체사상에 쓰려고 gdp 70%갈아 공장설립
만든 비날론은 걸레로 쓸정도로 경제성 제로
3.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
김일성이 88올림픽보고 빡쳐서 gdp 30%갈았는데
88올림픽은 건물 분양으로 큰 이익을 낸 반면
사회주의 특성상 저때 건물들은 경제수익도 못낸 순수 돈지랄로 남음
참고로 임수경이 저때 월북
4.류경 호텔
63빌딩보고 빡쳐서 프랑스 기업에 외주 맏겼더니
2년내에 완공이란 목표로 부실공사
회사에 돈도 안줘서 건설 중단후 뼈대만 남은 흉물로 남음
평양 주민 왈 근처만 가도 오물 찌린내 난다고……
현재는 LED달아서 대형 전광판으로 사용중ㅋㅋㅋㅋㅋㅋㅋ
5.84년 대남 수해지원
84년 서울은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봤는데
이때 김일성은 지들 살림도 빠득하면서 체제선전용으로 쌀 시멘트 옷감 등의 자원을 남한에 주겠다 함
이때 김일성은 자존심땜에 안받을줄 알았는데 전두환이 콜하고 받아버림ㅋㅋㅋ
그 결과
북한은 90년대 고난의 행군을 맞이하여 남한과 경제지수 22배 차이가 나고
K진흙쿠키를 쳐먹는 신세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