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원조 컴퓨터 미인’ 배우 황신혜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독보적인 각선미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그녀의 비주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랜만이다, 반갑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하얀 블라우스에 회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오랜 세월 변함없이 유지해온 남다른 자기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를 유감없이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월의 흐름을 비껴간 듯한 그녀의 ‘방부제 비주얼’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