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만 62세 ‘세월 역행’ 동안 미모 과시…꽃무늬 민소매도 완벽 소화

박준금, 만 62세 ‘세월 역행’ 동안 미모 과시…꽃무늬 민소매도 완벽 소화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박준금이 홈쇼핑 출연 예고 영상에서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62년생, 올해 만 6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탄력 있는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7월 26일, 박준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쇼핑 출연을 예고하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준금은 화려한 꽃무늬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자신이 홍보하는 화장품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 과정에서 그녀는 주름 없이 매끈하게 관리된 남다른 동안 미모를 여실히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오는 7월 29일 생일로 올해 만 62세가 되는 박준금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방부제 비주얼’로 다시 한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그녀의 미모는 ‘역시 박준금’이라는 찬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박준금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uthor: NEWSPIC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