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유지태·전미도,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 왔다 ‘국사책 찢고 나온 비주얼’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12월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26년 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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