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양지원, 게릴라 라이브 공연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DA:차트]

‘트롯픽’ 양지원, 게릴라 라이브 공연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DA:차트]

‘트롯픽’ 양지원, 게릴라 라이브 공연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DA:차트]

가수 양지원이 게릴라 라이브 공연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선정됐다.

1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팬들에게 가장 따듯한 한 해를 선물한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양지원이 9만968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양지원은 올 한 해 ‘트롯 챔피언’ 월간 챔피언 수상과 경남 양산시 홍보대사 위촉 등 가수와 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그는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팬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전하는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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