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신생아 딸, 태어나자마자 얼굴 상처…”지금은 없어져” (엔조이커플)

임라라♥손민수 신생아 딸, 태어나자마자 얼굴 상처…”지금은 없어져” (엔조이커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아들, 딸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채널 ‘엔조이커플’에는 ‘큰고비 끝에 기적같은 만남 드디어 쌍둥이 아가들 출산![임신일기 33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임신소양증 고통을 겪은 끝에 제왕절개로 두 아이를 출산했다. 손민수는 아들 뚜키와 딸 라키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자 감격해눈물을 보이는 모습. “산모는 건강하냐”는 질문을 의료진에게 건네기도 했다. 

뚜키는 신생아임에도 눈을 뜨고 있어 손민수를 감동하게 했으며, 라키는 얼굴에 상처가 있는 모습을 걱정을 안겼다. 손민수는 “애기 얼굴에 왜 상처가 있어요?”라며 놀랐고, 의료진은 “애기가 거꾸로 뒤집어져 있었다. 시간 지나면 없어질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면회에서도 라키는 얼굴에 상처가 있는 모습. 이에 ‘엔조이커플’은 자막을 통해 “눌린 자국은 현재 다 없어졌답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 ‘엔조이커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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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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