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태양 관측 라그랑주 4점(L4) 탐사의 타당성 검토, 임무 발굴 및 국제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기획연구를 하겠다는
말만 들어보면 ㅆㅅㅌㅊ 우주개발 국가과제가 있었음
그런데 이게 우주 관련 전공조차 하지 않은 “중국어학과, 경영학과 출신” 비전문가들이 이 연구를 수주했던 것이 밝혀짐 ㅋㅋㅋ
이 사업 수주한 업체의 대표 연구원들 이력을 보자면
충남대 경영학 전공
방통대 컴퓨터학 전공
한남대 중국경제통상학 전공
한밭대 중국어학 전공
이런 우주랑 1도 관련 없는 저학력 비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심지어 대다수가 학사 출신임 ㅋㅋㅋㅋㅋ
아마 대다수 싱붕이들보다 학력 낮을 듯
얘네가 국가과제 수행한답시고 세금 억단위로 받아먹으며 수년간 자료 모아 제작했다는 보고서는
한국 천문 연구원에서 국가과제 배분할때 처음 작성해서 준 기획안 문서를 거의 그대로 배껴다 똑같이 적어놓은 수준이었고,
주요 부품들은 어떻게 연구 개발할거냐는 질문에 외국에서 사오겠다 ㅇㅈㄹ로 대답해서 다시 조사해오라고 연구기간 몇달 더 쥐어줌 ㅋㅋㅋㅋㅋㅋ
짱깨조차 1조 투입하면 재사용 로켓에 엔진기술, 우주개발 논문 특허가 수백개씩 쏟아져 나오는데
어느 나라는 우주 전공도 교육도 안받은 인간들이 사업을 선도하겠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