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지난 주말”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다리를 꼬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장윤주는 옅게 미소지었다.
그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한편 장윤주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 중이다.
그는 1997년 모델로 데뷔 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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