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하인드DB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배두나,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가 9월 1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4K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하는 ‘린다 린다 린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린다 린다 린다’ 4K 리마스터링은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로, 9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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