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후기 쓸 생각은 없었는데 밑에 추차 보고 당한거 맞는 것 같아서 올림
정규코스 사진이고 마지막 킨메다이는 추가임 그리고 홋키가이도 하나 추가했는데 겹치는거라 안찍었음
주류는 나마 한 잔 , 아카부 한 고 , 레몬사와 한 잔 마셨고 이렇게 해서
38000엔 나왔더라 추차랑 주류 합쳐서 8만원 돈이니까
나는 이것도 존나 비싸네 ㄹㅇㅋㅋ 싶었는데 음식이 뒤지게 맜있어서 만족감은 엄청 높았음
근데 한 피스 5000엔 보고 기겁해서 아무래도 당한건 맞는 듯 싶어서 후기씀 근데 모두한테 그런식으로 받진 않는다고 말하고 싶기도 하고?
마지막엔 대화좀 하면서 야키니쿠랑 디저트 추천도 해주시고 재밌었음
저 파르페가게 특출난거 없이 과일원툴인데 과일이 진짜 뒤지게 맛있음
근데 가격도 뒤져버림 과일만 툭 올라간 파르페에 3000엔 ~ 5000엔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