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출산 앞둔 유다연 “누가 똥물 뿌려”…무슨 일?

‘돌싱♥’ 출산 앞둔 유다연 “누가 똥물 뿌려”…무슨 일?

사진 = 뉴시스

 

레이싱 모델 겸 방송인 유다연(38)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다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돌싱글즈3’ 한정민과 찍은 태교 여행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누군가가 똥물을 뿌릴 때 신랑보고 힐링하는 중. 태교 별거 없다”라고 썼다. 이는 악플 등 힘든 있을 때마다 남편에게 의지 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앞서 유다연은 지난달 3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임신 28주 차라고 밝혔다. 특히 뱃속 아기의 남편은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한정민이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유다연은 당시 “임신 사실을 어제 제 유튜브를 통해 밝혔는데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끼더라. 남편은 일반 직장인인데 저 때문에 욕을 먹을까 봐 걱정이다”고 언급하며 악성 비난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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