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걸어서 20분 가량 편의점 다녀오는데
뭐 솔직히 요즘 기쁜 일도 없고 위안될만한것도 없는데
저 뿐만아니라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하면서 터덜터덜 걸어오던 중에 별이 몇개 잘 보이길래 함께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에 위안 삼았으면 하고 올립니다.
솔직히 하루하루 숨막히지만 우리가 사는 이곳도 뭐지옥이라면 결국 견뎌내야하지 않을까요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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