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40년째 논란중인 빌딩

미국에서 40년째 논란중인 빌딩

내용:


시애들에 있는 레이니어타워(1977)


보행자를 위한 공간 때문에


아래 부분을 역삼각형으로 좁게 만들어


이거 무너지는거 아니냐는 소리들음




때문에 설계때부터 여러번 진동 테스트를 반복하여

실제로 2001년 시애틀에 6.5 지진 왔을때도 버텨냈다고함









이 건물의 설계자인 야마자키 미노루는


저거 포함 다양한 건물들을 미국땅에 세운 건축가인데












 


안타깝게도 건물 두개는 지진이 시애틀을 강타한 그 해에 무너졌다고함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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