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번째 눈성형 후 근황…감탄 부르는 인형 미모

장영란, 4번째 눈성형 후 근황…감탄 부르는 인형 미모

사진 = 뉴시스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영란은 지난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열일”이라고 적었다.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이돌인 줄. 점점이뻐지시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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