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캐나다 와서 참 여러가지 햄버거 먹어봤거든

본인 캐나다 와서 참 여러가지 햄버거 먹어봤거든

내용:

A&W 웬디즈 베라스 레드로빈 파파이스 버거킹 맥도날드 등등등 참 여러가지 먹어보고 느낀건데

결국 나중가서 먹는건 버거킹이랑 맥도날드임 ㅋㅋ

A&W 웬디즈 베라스는 유튜브에서 맛있다 하길래 기대하고 먹었는데 그냥 그랬음 다시 안 시키고 있고

레드로빈은 맛있긴 한데 가볍게 즐기는 용도가 아니라 픙족한 한끼 식사 + 감튀 무한리필때문에 각잡고 먹어야 힘

저거 먹으려면 조금 돌아가고 그래야해서 두번 가보고 못 가는중 근데 맛있긴 진짜 맛있음 ㅇㅇ

맥날 감튀는 무슨 크기가 지폐보다 크고

버거킹 감튀도 한국 라지사이즈 ×1.5배 하면 딱 여기 라지사이즈 양이고 한국하고 다르게 소금간이 되어있어서 맛있음

특히 저 Cheese Tots 저게 진짜 맛있음 한국에서 보는 맛감자 ×1.5배 사이즈에 치즈스틱마냥 안에 치즈가 들어가있는데 저거 나오고나서부터 버거킹 괴인이 되어감

아래는 햄버거는 아닌데

맥앤치즈 에그베네딕트 푸틴 피자 치킨 등등 내 입맛에 맞는거 ㅈㄴ 많이 시켜먹어봤던 사진들

특히 우버이츠에서 가끔가다 미친놈 수준의 1+1 이벤트를 하는데 저 치킨 사진이 결과물이고 저게 2.5만원임 ㅋㅋ

여기가 천국이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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