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팜·임도화·곽수진, ‘검은 령’ 주역들 ‘극강 공포 온다’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 임도화, 곽수진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  영화로, 8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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