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잠옷 차림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동안 미모와 함께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오는 9월 열릴 23년 만의 베이비복스 단독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2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자기 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영상 준비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연노란색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멤버들의 재회와 함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