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싱붕이들도 가끔가다 한번쯤은 봤을 소녀상이다
‘시민단체’들의 활약으로 현재는
이탈리아
독일 등
세계 각지에 세워져있는데 그 수만해도 100개가 넘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소녀상… 사실 저작권까지 있는 엄연한 ”
상품“이다.
상품“이다.
“아니 소녀상 위안부 문제를 공익적으로 알리려고 설치하는거 아냐? 근데 오픈소스가 아니라고?”
ㅇㅇ
엄연히 원작자들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면 이들에게 저작권료를 내야 하는게 주지의 사실이다.
“아까 전세계에 설치된 개수만 100여개가 넘어간댔는데 그럼 저작권료를 대체 얼마를 받았다는 거임?”
확실한 수치는 아니지만 ‘최소’ 31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어… 그래도 그 수익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쓰인거지?
할머니들은 당연하게도 가볍게 무시해주고
정의연 기부에 쓴다고 했지만 31억중의 7천만원 가량만 정의연에 쓰였을 뿐 나머지는 아직도 어디로 갔는지 신만이 알 뿐이다.
정의연…? 정의연이면 혹시…?
맞다.
’47억 슈킹의 여왕’
‘할머니 척수 핥기’
“욕하는 것들은 불쌍”
그 윤미향이 활동하던 곳 정의연이다.
그… 그래도 그렇게까지 연관되어 있는건 아니겠지…?
“계좌같은 건 몰?루”
“슈킹여왕의 스킬은 정말 감동적이고 존경스럽다.”
그리고 그 저작권자들은…
[정의연 이사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