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한국의 비행기를 만드는 회사에서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35세 하경민씨
일본인 여성과의 맞선을 위해 방일
이날을 위해 일본어도 공부했다고 한다
결혼상대를 찾을때까지 몇번이고 일본에
오겠다는 경민씨
한국의 결혼문화에서는 남성이 집을 준비하는게
당연합니다 대출을 받지 않고서 집을 산다면
40세가 되어버리고맙니다
남성측이 집을 준비하는 한국문화
남성측에 요구하는 금전적 부담이 적은 일본여성
일본에서 혼활(결혼하려고 활동)하는
한국인 남성이 급증했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인 남성으로부터 온 8000건의
신청서입니다라는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의
결혼활동상담소 대표 홍대의씨
한국인 남성은 한국 국내에서의 결혼을
포기하고있습니다만 일본의 여성이란
같이 힘내보자라고 하는 그런 자세가 있지 않습니까?
한국의 결혼문화는 남성측의 금전적부담이 큽니다
일본의 여성들에게 한국인 남성은
드라마 같은걸 봐도 스스로 해내려고 하거나
하고 완벽한 이미지입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인과의 결혼활동에
저항감이 적다고
어린 시절부터 한국의 문화라든지 영화라든지
컨텐츠를 보고있기 때문에 한국이 빛나보여
멋져같은 이미지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한류의 긍정적 영향을 언급하는 이바라키
대학교수
8명의 여성과 맞선을 가졌지만
이상의 여성을 만나지 못한 하경민씨
앞으로도 적극적으로도 결혼활동 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