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동윤, 고현정 없이 ‘런닝맨’ 뜬다

[단독] 장동윤, 고현정 없이 ‘런닝맨’ 뜬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동윤이 ‘런닝맨’에 뜬다. 

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장동윤은 이달 중순 SBS ‘런닝맨’ 촬영에 임한다. 

장동윤의 ‘런닝맨’ 출연은 2021년 3월 이후 4년여 만이다. 이번 출연은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홍보차 성사됐다. 

장동윤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고현정과 모자 호흡을 맞췄다. 첫 방송을 앞두고 ‘런닝맨’을 통해 안방에 먼저 인사를 전하는 것. 고현정과 함께가 아닌, 홀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장동윤이 출연하는 ‘런닝맨’ 역시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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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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