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만 49세 믿기지 않는 ‘탄탄 복근’…3일 만에 2kg 감량 성공

김준희, 만 49세 믿기지 않는 ‘탄탄 복근’…3일 만에 2kg 감량 성공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3일 만에 2kg을 감량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유튜브 치팅데이 콘텐츠 찍느라고 2kg이 딱 쪄버려서 바짝 긴장하고 시작한 다이어트, 3일 만에 다시 제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한 브랜드의 스포츠 속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와 선명한 복근은 그녀의 꾸준한 운동 습관을 엿볼 수 있게 한다.

1976년 3월생으로 올해 만 49세인 김준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남편과 함께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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