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안재욱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당구의 신으로 불리는 방송인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후 뒤풀이에 나선 가운데, 안재욱은 함께 출연한 조진세의 “지금 부부 간 스킨십을 하느냐”는 질문에 “집에서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며 변함 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안재욱은 “둘째를 낳자마자 정관수술을 했다”면서 “모든 게 묶인 느낌”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2015년 9살 연하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