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3주 연속 1위 550만명↑…’주토피아2’ 800만명↑

‘아바타3′ 3주 연속 1위 550만명↑…’주토피아2’ 800만명↑

사진 = 뉴시스

 

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5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주토피아2’는 8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바타:불과 재’는 2~4일 63만647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 관객수는 558만명이다. 흥행세는 돌아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전망된다. 5일 오전 7시30분 현재 ‘아바타:불과 재’는 예매 관객수 약 9만80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영화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아들을 잃고 형제를 떠나보낸 네이티리·설리 가족이 다같이 힘을 모아 그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재의 부족 망콴족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 역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했고, 샘 워딩턴, 조이 살다냐,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우나 채플린 등이 출연했다. 앞서 나온 ‘아바타’ 영화 2편은 모두 1000만 관객을 넘겼다. ‘아바타'(2009)는 1400만명, ‘아바타:물의 길'(2022)은 1082만명이 봤다.

‘아바타:불과 재’는 4일까지 전 세계에서 매출액 10억8300만 달러(약 1조5600억원)를 기록 중이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한 로맨스 ‘만약에 우리’는 같은 기간 26만3926명이 봐 2위에 올랐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는 24만5523명을 추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808만8661명).

지난해 개봉 영화 중 8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주토피아2’가 유일하다. 2위가 569만명이 본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으로 600만명을 넘긴 것도 ‘주토피아2’ 밖에 없었다.

 

 

‘주토피아2’는 2016년에 나온 ‘주토피아’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거대한 음모가 숨겨진 실종 사건을 해결하며 막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은 합심한지 일주일만에 또 한 번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다. 지난 100년 간 주토피아에 살지 않은 파충류의 흔적을 발견한 것. 주디와 닉은 사건 해결에 나서지만 생각도 행동도 서로 너무 달라 갈등한다. 연출은 전편에 이어 바이런 하워드 감독이 맡았고, 재러드 부시 감독이 새로 합류했다. ‘주토피아2’는 지난 4일까지 전 세계에서 매출액 15억8800만 달러(약 2조3000억원)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11만4948명·누적 65만명), 5위 ‘신의악단'(6만760명·11만명) 순이었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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