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션 단장이 셋째 아들 하율이와 나란히 레이스에 나서며 ‘뛰어야 산다 시즌2’의 의미 있는 동반주를 완성했다.
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MBN 서울마라톤’에 참여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마라톤은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10km 동반주로, 중계진 배성재는 “평소와 다르게 짝꿍과 함께 뛰며 러닝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션 단장은 셋째 아들 하율이와 함께 출전해 훈훈한 ‘부자 투샷’을 만들었다. 배성재는 “와, 이 투샷을 드디어 보게 되다니. 정말로 똑닮은 짝꿍”이라고 반가워했고, 션은 “하율이가 러닝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다. ‘10km 38분’ 기록이 있다. 제가 하율이한테 ‘천천히 가라’고 할 정도”라며 자랑했다.
‘21년 차 관록의 배우’ 전배수도 깜짝 등장했다. 전배수는 “저희는 ‘맨 인 블랙’ 팀”이라고 소개한 뒤 고한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러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기광과 정혜인은 ‘90즈 조합’으로 동반주에 나선다. 두 사람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고, 이기광은 “오늘을 계기로 정혜인과 더 친해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임수향은 짝꿍을 만나기 직전 “약간 소개팅 하는 것 같은데”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임수향의 레이스 파트너 정체와 ‘뛰산 크루’의 동반주 케미는 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