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 미·중 우주 패권 경쟁 속 ‘글로벌 항공우주 핵심’ SST 사업가치 ‘주목’

세아베스틸지주, 미·중 우주 패권 경쟁 속 ‘글로벌 항공우주 핵심’ SST 사업가치 ‘주목’

ⓒ 세아베스틸지주

[프라임경제] 상상인증권은 5일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해 ‘필연적인 미래’인 항공우주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글로벌 항공우수용 특수합금 공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1조3000억원의 사업가치로 추정되는 미국 특수합금 공장 건설도 순항 중에 있어 향후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자기자본비용(Cost of Equity) 9.9%와 5년 평균 선행 자기자본이익률(Forward ROE) 10.6%를 적용해 목표 주가순자산비율(Target P/B) 1.1배를 산출했으며, 3년 평균 Forward 선행 주당순자산가치(BVPS) 5만8749원을 적용하며 기존 4만2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국내 특수강 반덤핑 제소에 따른 본업의 점진적 회복과 함께 미국 특수합금 사업 등 수익 높은 신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으로 전사 ROE는 2027년 기준 10.7%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SPACE X)의 상장 계획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후 동사의 주가 급등이 시사하는 바는, 향후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의 성장은 필연적이라는 사실”이라며 “이미 스페이스X의 2025년 우주발사체 비행 횟수는 165회로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해 미국 연방항공청(FAA) 라이선스는 수정된 바 있으며, 2월 미국 아르테미스 2호 계획과 무인 화성 탐사 프로젝트 진행을 고려하면 우주발사체 및 민간 우주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점쳤다.
또한 “한편 최근 랜드스페이스(LandSpace)가 상하이 기술·혁신기업 전용 시장인 커촹반(STAR Market) 상장을 통해 약 10억7000만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중국 민간 우주항공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며 “미·중 우주 패권 경쟁 구도하에 글로벌 항공우주용 특수합금 공급은 중요해질 것이기에 동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미국 특수합금 공장(SST) 건설은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완료해 하반기에 가동될 예정”이라며 “2027년 기준 SST의 사업가치는 1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조언했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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