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일본 해상자위대가 보유한 25척의 잠수함은 미츠비시와 가와사키중공업이 반반씩 제작했지만
거기 들어가는 디젤 엔진은 전부 가와사키제임
그건 일본의 최신형 잠수함 ‘
타이게이‘도 동일
타이게이‘도 동일
근데 이번에 가와사키에서 테스트 하기 귀찮다고
실제 시험 없이 아무튼 괜찮을거라며 일괄로 기준치 통과 처리 해온게 걸림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24년도에도 가와사키 선박용 엔진 납품된 것 674척 조사했더니 1척 제외한 673척에서 연비 데이터 조작했던게 발견된 적이 있었음
이걸로 욕 존나 처먹었는데 이번에 또 걸린거임 ㅋㅋㅋㅋㅋ
당시 해상자위대 승조원들에게 금품까지 지급하며 막으려 했으나 그것도 걸림
그리고 또 과거 한국 해군 광개토대왕함에 위협비행 했던 일본 초계기 P-1도 가와사키에서 만든건데
P-1은 미국 초계기에 필적하는 일본 과학기술의 집합체라고 홍보되었으나
테스트중에 활주로 이탈한적도 있고
일본 회계감사원에서 P-1 가동률이 현저하게 저조해서 조사해봤더니
부품 부족에 결함으로 문제가 컸던 것이 밝혀짐
몇년새에 자료 조작에 품질문제가 너무 많이 터져서 일본 내에서도 방산 비리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새끼들 한번 제대로 털긴 해야될듯 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