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로 상업 발사 이틀 뒤로 연기

속보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로 상업 발사 이틀 뒤로 연기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가 이틀 뒤인 
20
일 오전 3시 
45
분으로 연기됐다. 

이노스페이스는 “막바지 점검 절차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 부품 교체를 위한 조치 시간 확보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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