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8일 소셜미디어에 “모자는 써도 노래는 귀로 들어야지”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털모자를 소화했다.
카리나는 계단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에스파는 월드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5일 미니 6집 ‘리치 맨'(Rich Man)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