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절친’ 이찬원과 송민준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첫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을 앞둔 가수 선미도 함께한다.
29일 JTBC에 따르면 이찬원, 송민준, 선미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이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먼저 500회 특집을 화려하게 장식한 이찬원이 신곡을 들고 시청자를 만난다. 송민준과 동반 출연해 ‘절친’ 케미를 뽐낸다. 또 선미가 첫 정규 앨범 ‘HEART MAID’ 발매를 앞두고 5년 만에 형님학교를 찾아 유쾌한 매력을 뿜어낸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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