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조직에 한국 여성을 팔아넘긴 교민의 정체가 단역 배우 겸 모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일본어 통역을 구한다는 제안에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한 A씨가 국내 포털사이트에 검색도 되는 단역 배우 겸 모델 B씨에게 속아 범죄조직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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