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전드 ZA’ 밤의 와일드 존을 노려라 … 3번 와일드존서 우두머리 ‘포획’

‘포켓몬 레전드 ZA’ 밤의 와일드 존을 노려라 … 3번 와일드존서 우두머리 ‘포획’

‘포켓몬 레전드 ZA’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게임이나 전투 과정이 생각보다 번거롭다. 꾸준히 캐릭터를 육성해야 하고, 치료해야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무엇보다도 초반에 획득한 포켓몬들이 반드시 후반에 쓰인다는 보장이 없다. 애지중지 키워도 더 강력한 수치를 보유한 개체가 등장한 순간 노력은 물거품이 된다. 이에 처음부터 강한 포켓몬들을 육성하고 싶다면, 밤의 와일드 존을 돌아다니기를 추천한다. 

▲밤에 와일드존 3 건물 옥상에 올라가면 우두머리 화살꼬빈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장소 1층에서는 24레벨 우두머리 레오꼬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유저들이라면 밤에  와일드존3을 방문해보자. 밤이 되자마자 와일드존3 가운대에 위치한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우두머리 레오꼬가 유저를 반긴다. 기자의 경우 포획 당시 우두머리 레오꼬 레벨이 24였다. 이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31레벨 우두머리 화살꼬빈이 있다. 두 캐릭터 모두 전투 과정을 치르지 않았고, 허리를 숙인 상태에서 들어가 몬스터볼을 던지는 것으로 포획에 성공했다. 

▲도감을 채우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밤에 와일드존을 방문해 보자

이 외 지역들도 밤에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먼저 와일드존4에는 밤에 단칼빙이 출현한다. 강철 몬스터로 이를 3기 잡으면 미모지 포인트가 가산되므로 초반부에 빠르게 포인트를 쌓는 조건이 된다. 

같은 방식으로 와일드존2에는 밤에 물가를 방문하면 별가사리가, 와일드존3에는 판짱이 숨어 있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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