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 데뷔곡 ‘Every Piece of Me’ 뮤비티저 공개…파스텔톤 러블리 미모

아이사, 데뷔곡 ‘Every Piece of Me’ 뮤비티저 공개…파스텔톤 러블리 미모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멕시코 출신 K팝 신예 아이사가 파스텔톤 러블리 비주얼과 함께, 정식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미나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이사의 첫 싱글 ‘Skate to Stage’ 타이틀곡 ‘Every Piece of 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미나리 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파스텔톤 색감의 영상미와 함께 아이사의 러블리한 표정연기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비트감의 곡 일부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이는 ‘Every Piece of Me’ 타이틀을 내세운 아이사의 첫 K팝 설렘을 향한 기대감을 새롭게 이끈다. 

타이틀곡 ‘Every Piece of Me’는 모던 팝/댄스 기반의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차분한 톤의 인트로부터 다이내믹한 템포 전개와 함께 K팝 첫 발을 내딛는 아이사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다. 

한편 아이사의 데뷔 싱글 ‘Skate to Stage’와 타이틀곡 ‘Every Piece of Me’ 뮤직비디오는 오는 18일 정오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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