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신인그룹 아홉(AHOF)이 데뷔 첫 컴백과 함께, 글로벌 신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
14일 F&F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홉 미니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 오는 11월4일 컴백을 확정발표했다.
‘The Passage’는 지난 7월 데뷔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발매 후 약 4개월만의 신보다.
국내는 물론 필리핀 등 해외 현지행보와 함께 글로벌 신예로서의 가능성을 높인 이들이 데뷔 첫 컴백과 함께, 새로운 청춘서사를 그릴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아홉(AHOF)은 오는 11월4일 컴백 공식화와 함께, 여러 티징 콘텐츠 공개를 이어가며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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