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자신과 똑 닮은 강아지 안고 ‘활짝’…”종희를 지켜주는 ‘멍뭉이'” [★해시태그]

신예은, 자신과 똑 닮은 강아지 안고 ‘활짝’…”종희를 지켜주는 ‘멍뭉이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배우 신예은이 자신과 닮은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신예은은 자신의 계정에 “종희를 지켜주는 멍ㅇ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예은이 자켓을 걸친 채 품에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셔츠를 입고 머리를 묶은 수수한 모습에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가 돋보였다.

사진 속 신예은은 자신과 꼭 닮은 강아지를 안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또 이어진 사진에서는 신예은이 무릎 위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누가 강아지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9월 13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1980년대 버스 안내양 윤종희 역을 맡았다. 신예은은 함께 주연을 맡은 김다미와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신예은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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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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