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MEOVV(미야오)가 ‘워터밤 수준’의 힙스터 퍼포를 앞세워 ‘BURNING UP’ 열정행보를 시작했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MEOVV(미야오,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가는 곳마다 불꽃을 일으키는 열정매력의 MEOVV 멤버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특히 폭포처럼 퍼붓는 비 아래에서 춤추는 MEOVV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직설적인 가사를 더한 강렬한 비트감의 MEOVV표 저지클럽 댄스 호흡은 색다른 힙스터 매력과 열정을 느끼게 한다.
한편 MEOVV의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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