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김행직 선수의 경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14일부터 SOOP은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를 전 경기 생중계 중이다. 이 대회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에선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 최완영(광주),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이 출전했다. 이들은 2년 연속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 나선 김행직 선수의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SOOP은 생중계를 놓친 이용자들을 위해 VOD서비스도 제공한다. 다시 보기 및 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