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등근육까지 완벽…“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 등에 있을 줄이야”

’55세’ 김혜수, 등근육까지 완벽…“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 등에 있을 줄이야”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김혜수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화려한 프린트의 홀터넥 보디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와 두건을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으며, 직각 어깨와 군살 하나 없는 납작한 복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거울에 비친 등 근육까지 선명하게 드러나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김혜수는 올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공개했으며, 내년에는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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