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오는 9월 2일 신곡 ‘SHOTTY’로 컴백을 앞두고 패션 매거진 <싱글즈> 9월호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효린은 이번 화보에서 보디 슈트부터 정장 셋업까지 소화하며 청순함과 건강미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인터뷰에서 효린은 신곡 ‘SHOTTY’에 대해 “7년 전 비트에 반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곡”이라며 “이제 이 노래를 꺼내 보일 때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발표 배경을 밝혔다. 또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도 준비 중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마스터로 활약 중인 효린은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피드백을 전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효린은 “저 역시 서바이벌 무대에 섰던 사람으로서 그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노력해야 하는지 알기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며 참가자들의 성장에 깊이 공감하는 마음을 전했다.
효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효린은 이번 화보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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