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계 기장군 청소년 영어캠프./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주최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한 ‘2025년 하계 기장군 청소년 영어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지역 초·중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으며, 중등부 10박 11일, 초등부 5박 6일 과정으로 총 501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레벨 테스트를 통해 10~12명 소수 정예로 반을 편성해 영어 실력 향상 수업, 영어 일기 쓰기, 롤 플레이, 영어 퀴즈 토너먼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었으며, 참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