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감서윤(25)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감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 같던 휴가 끝. 야구 얼른 시작해 주라”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서윤은 뽀얀 살결에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흰색 수영복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감서윤은 지난 2023년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축구 경남FC와 울산HD,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와 프로배구 안산-부산 OK저축은행 읏맨에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