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응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고 구급대원이 친절하게 응대해줬는데 민원으로 경고 조치 받음ㄷㄷㄷㄷㄷㄷ

미쳤네 딸이라고 오냐오냐 큰 결과 저런 짓하면 공개적으로 쳐 맞아야지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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