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좀비딸’의 배우들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의 ‘소다팝’ 챌린지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혼문파괴하러옴 좀비딸즈 – 소다팝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좀비딸’의 배우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등장해 사자보이즈 멤버들로 변신했다.
진우로 변신한 조정석부터 애비를 맡은 윤경호까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좀비딸’은 8월 15일(금) 오후 5시 25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464명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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