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치료중인 성도착자의 수.official

한국에서 치료중인 성도착자의 수.official

내용:

국민보험공단에서 직접 발표한 성도착증 장애들의 숫자라고 한다 

성도착증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안에서도 대표적인 것들이 많음 

2024년 기준이고 현재 다들 열심히 치료중이라고 함 

관음증 = 627명 


















노출증 = 514명
















소아성애 = 108명


특정부위, 물품에 집착 = 93명










여장 = 56명 



















총 1,398명…. 

고작 1,400명이 치료 받고 있는 중…. 

물론 사람이라면 모두 각자의 은밀한 성적페티쉬, 성적환상을 가지고 있고

이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적당히 조절하면서 즐길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전혀 나쁜게 아님!

(들키면 쪽팔리거나 놀림당할 뿐)

다만 일상과 사회생활이 무너질 정도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는 범죄적 욕구라면 얼른 치료를 받아야 함…

방치하고 있다가 최악의 경우 ‘아다 성범죄자’가 되어버릴 수도 있음…

니 인생도 망하고 남의 삶도 망치는거… 

그러나 대부분 수치심과 사회적 인식때문에

정신과, 심리상담, 전문치료를 거부한다고 함 

일단 본인이 병원에 가야 치료를 하든 말든 하는건데

딱히 문제라고 생각 안 하고 그냥 꼴리는 대로 사는 경우가 많음… 


특히 제일 악명 높은게 ‘소아성애’임

사회적 인식이 제일 밑바닥인데다가, 아직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없음 

뇌의 이상이라면 미래라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유전자 문제면 그냥 선천적으로 그렇게 태어난거라 방도가 없음…

그래도 다른 성도착증들은 포르노라도 나와 있는데

아동포르노는 소지, 시청이라도 했다간 바로 강력범죄자가 된다 

(촬영 과정에서 피해자가 발생하니까….)

설사 ‘가상의 아동’이라도 불법으로 규정한 국가들도 많고 

서유럽, 미국, 일본처럼 합법인 국가에서조차

대놓고 즐겼다간 사회적 매장!

 

소아성애자들은 안타깝지만

평생 기특하게 살도록 하자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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