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우수한(24)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리,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대만 프로야구팀의 치어리딩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우수한은 하얀색 민소매 블라우스 형태의 짧은 톱과 빨간색 스커트를 조합했다.
특히 어깨끈을 내린 오프숄더 형태 상의로 매끈한 어깨를 드러내 아찔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농구 원주DB프로미와 KBO리그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이후 2023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부터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