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침실+거실 벽에 식물 한가득 “너무 과해”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침실+거실 벽에 식물 한가득 “너무 과해”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현무가 침실과 거실 벽을 식물로 가득 채워놨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달라진 집안 풍경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침실 벽면을 식물로 가득 채워놓은 것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지하철역 같은 곳에서나 볼 법한 실내 정원 같은 전현무 침실 풍경을 보고 술렁였다. 코드쿤스트는 “너무 과해서 미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식물을 키우려고 해도 오래 가지 않았던 전현무는 돈을 내고 정기적으로 방문관리해주는 업체의 손길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식물을 키우고 싶은 욕구도 있지만 목 관리를 위한 이유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제가 목이 늘 안 좋다. 가습이 중요하다”면서 이왕이면 식물로 천연 가습 효과를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침실에 이어 거실 벽면에도 식물을 가득 채워놓은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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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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